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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전기로 달리는 바이크 똑똑한 운동기..中企 상상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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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텐조이게임 작성일14-09-23 03:04 조회1,9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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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내가 먼저 해볼래” “빨리 하고 내려와, 나도 할래”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세대 운동 게임 학습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이데일리DB)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행사장은 하루 종일 8000여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곳은 ‘스마트 짐보드’ 코너였다. 이는 케이제이이노베이션이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운동도구로 달리기 코스가 띄워진 모니터와 운동보드가 연결된 제품이다. 보드를 밟을 때마다 내장된 센서가 신호를 컴퓨터로 전달해 온몸으로 게임을 즐기면 저절로 운동이 되는 기구다.

친구와 우연히 들렀다는 대학생 전인혁(22)씨는 “뛰다보니 재밌어서 10분 넘게 운동 중”이라며 즐거워했다. 전시회의 현장 안내를 맡은 정만교 케이제이이노베이션 기획실장은 “어제 오늘 500명이 다녀갔다”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전기로 달리는 바이크는 이번 기술대전의 하일라이트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220V(볼트) 전기로 한 번 충전에 시속 70㎞ 속도로 60㎞정도 주행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 달릴 수는 없었지만, 전시된 제품을 타보는 것만으로도 달릴때의 감흥이 느껴지는 듯 했다.

현명훈 씨엠파트너 영업담당 사원은 “환경을 지키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게 없을까를 고민하다 전기바이크를 개발하게 됐다”며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바이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된 오토바이를 타보는 시민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에이엔티홀딩스에서는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제각각 흩어진 사진을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와이에이치비에서는 금속매트 밑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신발의 먼지를 제거하는 ‘신발크린매트’를 전시했다.

‘기술인재관’ 부스에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발한 기술들이 전시됐다. 수원공업고에서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공장 밖에서도 핸드폰으로 설비를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을, 영락유헬스고등학교는 맥박을 이용한 건강 상태 확인 기술을 접목한 연구 프로젝트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 행사가 재미난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들을 몸소 체험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351/15848351.htm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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